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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 박테리아 촉매로 탄산화합물 전환해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10-10 10:52
조회수
5,054
이산화탄소로 인공뼈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차형준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는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탄산무수화효소를 가진 살아있는 박테리아 촉매를 이용. 이산화탄소를 산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탄산화합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