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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김건태 교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에 다양한 연료를 적용해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려면 연료극의 성능과 안정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두 가지 모두 만족하는 연료극 물질을 개발한 이번 연구는 연료전지 상용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정후영 UNIST 연구지원본부 교수, 한정우 포스텍 교수, 신지영 숙명여대 교수,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시바프라카시 생고단(Sivaprakash Sengodan)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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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208120500057?input=1195m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8_0000552952&cID=10814&pID=1080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00731048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