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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포스텍과 고려대 공동연구팀이 낮 동안에도 주변 대기보다 낮은 온도를 나타내는 복사 냉각 현상을 간단한 방법으로 구현했다
포스텍은 노준석 기계공학과 화학공확과 교수, 박사과정 이다솔 씨 연구팀이 김진곤 화학공학과 교수, 통학과정 고명철씨 연구팀, 이헌 고려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리카가 코팅된 다공성 양극 상화 알루미늄을 이용해 에너지 소비가 필요없는 주간 복사 냉각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https://www.etnews.com/20201013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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