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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번호 컨텐츠
600 [차형준 교수] Blood vessel formation in damaged tissues.... 2021-04-16   3293 최고관리자
599 [김상효 동문] 자가진단, 새국면 맞나…정확도 높은 PCR키트 등장 2021-04-16   2945 최고관리자
598 [차형준 교수] 포스텍, 혈관내 동맥류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 2021-04-14   3313 최고관리자
597 [노준석, 김영기 교수] 극미량 유독가스 누출도 즉각 잡아낸다…홀로그램 알람센서 개발 성공 2021-04-12   2881 최고관리자
596 [노준석, 김영기 교수] 포스텍 연구팀, 가스 누출 잡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2021-04-09   2901 최고관리자
595 [노준석 교수] Silencing vibrations in the ground and sounds underwater 2021-04-07   2764 최고관리자
594 [차형준 교수] 홍합접착제로 손상된 조직 혈관 만든다 2021-04-07   3114 최고관리자
593 [차형준 교수] 우리가 몰랐던 홍합 누공 치료부터 환경정화까지 2021-04-06   3136 최고관리자
592 [김성재 동문] “10년 전 실수, 고효율 배터리 길 열었죠” 2021-04-05   2764 최고관리자
591 [한정우 교수] 랩큐멘터리, 수학과 컴퓨터과학이 여는 촉매와 소재의 신세계 2021-04-05   2804 최고관리자
590 [노준석 교수] 서울대-포스텍 공동 연구…3D 프린팅으로 나노미터 구조물 수천개 동시에 짓는다 2021-04-01   2772 최고관리자
589 [차형준 교수] '2021년 환동해 혁신성장 환경정책 콘퍼런스' 1차 행사 개최 2021-03-31   3327 최고관리자
588 [한정우 교수] 세포가 만드는 물질로 플라스틱 분해 돕는다 2021-03-30   3032 최고관리자
587 [노준석 교수] 음파 흡수하는 신물질 개발…스텔스 잠수함 만드나 2021-03-30   2983 최고관리자
586 [차형준교수] 이광재의 ‘미래 대담’③ 차형준 교수: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 해양의 강자가 될 길을 묻다 2021-03-29   3327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