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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교수] ‘비포 더 플러드’를 통해 본 기후변화와 국내 온실가스 해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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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09-14 17:50
조회수
1,766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지구상에 사는 많은 사람에게 최근 가장 큰 환경문제 하나를 꼽으라면 대다수가 ‘기후변화’라고 대답할 것이다. 각종 재난 영화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기도 했던 이 기후변화가 이제는 우리 일상이기 때문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런 변화는 이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정…‘비포 더 플러드’로 본 기후변화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는 꽤 심각한 상황이다. 2016년 제작된 다큐멘터리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이자 UN 평화 대사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통해 이러한 상황을 생생히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