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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 비오면 색 변하고, 알아서 햇볕 막아주는 똑똑한 창문 개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5-27 15:20
조회수
1,616

비가 내려 우중충한 날 창문이 스스로 색을 바꿔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팀과 KAIST 기계과 박인규 교수 공동 연구진은 “전기가 필요 없이 주변의 수분량에 따라 색이 변하는

‘스마트 윈도(smart window·지능형 창문)’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옵티컬 머터리얼즈’ 최신호에 발표했다.
빛을 이용한 센서는 심전도, 대기질, 거리 측정 등 우리 생활에 이미 많이 활용되고 있다. 기본원리는 빛을 이용해 주변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것이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6/202005260153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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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6968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WGBU7JG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526000711

https://www.etnews.com/20200526000078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6152600053?input=1195m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26_0001037879&cID=10810&pID=10800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160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