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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태호 교수·통합과정 이준우씨 팀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할 때
‘에틸렌 글라이콜 겹사슬’을 도입해 페퍼민트 오일에 녹는 정공전달 고분자 물질(Alkoxy-PTEG)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고분자 물질이 노화된 페브로브스카이트에서 누출되는 납을 잡고 있는 것도 확인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316620005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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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13_0000918057&cID=10810&pID=10800
https://www.etnews.com/20200213000116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