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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교수] 포스텍 연구팀 차세대 태양전지 환경문제 해결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2-17 11:31
조회수
1,856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태호 교수·통합과정 이준우씨 팀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할 때

‘에틸렌 글라이콜 겹사슬’을 도입해 페퍼민트 오일에 녹는 정공전달 고분자 물질(Alkoxy-PTEG)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고분자 물질이 노화된 페브로브스카이트에서 누출되는 납을 잡고 있는 것도 확인했다.  

 

 

 

-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3166200053?input=1195m

 

 

 

 

- 관련 기사 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13_0000918057&cID=10810&pID=10800

https://www.etnews.com/20200213000116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