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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홍 교수] 알쏭달쏭한 미래 기술 YES? NO?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7-08 16:26
조회수
1,687
지난해 세상을 떠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생을 마감하기 전 인류를 향해 간곡히 호소했다.
지구는 언젠가 멸망할 수밖에 없으니 ‘제2의 지구’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는 “지구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은 마치 무인도의 조난자들이 탈출을 시도하지 않는 것과 같다”며 “지구에 계속 머무르면 우리는 소멸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새 보금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호킹 박사의 당부를 40년 안에 실현할 수 있을까. 아니, 일말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까. 한림원 회원들은 다소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9&no=4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