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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원 교수] 미래 전자기기 편의성 더할 ‘부드러움’ 개발한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7-08 16:08
조회수
1,545
조길원 나노기반 소프트일렉트로닉스 연구단장은 한국의 소프트 일렉트로닉스 연구 방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단장은 “한국에서 발표된 소프트 일렉트로닉스 관련 논문의 60%를 우리 연구단이 발표했다”며 “3년간 과학논문인용색인(SCI)저널에서 소프트 일렉트로닉스 분야 논문 수가 한국이 10%를 차지했는데, 연구단이 이 분야 연구의 6%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연구방향을 하나로 모아 집중하다보니 성과가 커진 것이다. 조 단장은 “1년에 6차례 모여서 분야별로 모여 심층 토론을 통해 공동연구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9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