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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김진곤 교수] 달리기만 해도 전기 생산…버려지는 에너지를 잡아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3-25 10:38
조회수
1,700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압전소자가 개발됐다. 압전소자는 손이나 발로 누를 때 생기는 압력을 전기로 바꿔주는 기술. 일례로 압전소자를 깐 신발을 신고 걸으면 전기를 얻을 수 있다. 김진곤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 카투아 인도 카락푸르공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달걀 껍데기와 거미줄을 이용한 나노발전소자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9031917333156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