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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한국화학연구원은 김형주 박사팀이 글리세롤에서 수소연료와 화학 원료 유기산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대·포스텍·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함께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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