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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 연구팀이 황 담지체 개발로 리튬·황 이차전지 성능을 높였다고 27일 밝혔다. 연구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한정우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리튬·황 이차전지는 이론적으로 기존 리튬 이온 이차전지보다 7배 이상 높은 에너지 밀도 특성을 보인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12510490006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