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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포스텍은 박문정 교수팀이 가황고분자를 양극재로 활용해 리튬-황 이차전지에서 황의 용출을 막고, 효율은 높이면서 단 6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전지를 구현해 냈다고 29일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egye.com/newsView/2018102900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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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maeil.com/People/201810291107325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