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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29일 포스텍에 따르면 이진우 교수팀이 리튬과 황을 함께 이용해 기존보다 6배 이상 효율이 높으면서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리튬-황 이차전지를 개발했다.
이 연구 성과는 나노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ACS Nano지’를 통해 발표됐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52900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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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805291132466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