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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김원종 화학과 교수와 이진우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암조직 내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나노구조체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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