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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교수]유전자 전달과정 모방 '암 진단 복합체'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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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7-12-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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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이 내놓은 DNA-무기물 복합체는 생체 친화적 소재로 이뤄진 데다 대량의 유전정보를 담을 수 있어, 앞으로 줄기세포 생성을 위한 유전자 전달 등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는 이진우 포스텍 교수, 한정우 서울시립대 교수, 이호영 서울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