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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포항공대 연구팀도 2017년 양파 껍질을 이용해 압전방식에 사용될 수 있는 '압전소재'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양파의 '셀룰로오스 섬유질'의 정렬로 인한 결정성이 압전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가정하고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민감하고 내구성이 높은 압전소재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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