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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사람의 피부에 붙일 수 있는 ‘패치형 센서’ 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작은 스티커 형태의 패치형 센서는 호흡, 맥박 등 생체신호뿐 아니라 땀 성분 분석, 움직임 감지, 무선통신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르면 1~2년 내에 헬스케어 분야에서 상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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