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What a POSTECH alumnus wants to say to POSTECH graduate students:   Researches from DNA microarray to Gene therapy

내용: 포스텍 졸업생 선배이자 연구자로써 대학원생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차형준 교수님 실험실 졸업생으로

(1) 석박사 통합과정 동안 식품 속 병원성 미생물 다중 검출을 위한 DNA microarray 바이오센서를 연구하면서 느꼈던 점들로부터 시작하여

(2) 미국 포닥시 코어쉘 나노파티클을 이용한 여드름 광열치료 연구

(3) 포스텍 연구조교수 때 수행했던 광가교 반응을 이용한 순간조직접착제 개발

(4) 인천대학교 임용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 점들

(5)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나노복합체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제 전달기술 개발을 순서대로 이야기하며 그 속에 있는 에피소드들과 느낀 점들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각각의 소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패를 통해 배우자. (배울 수 있다면 더 이상 실패가 아니다.) 

2.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Nothing is impossible.) 

3. 본인 연구를 자랑스러워하자. (남의 떡이 커 보인다.)

4. 도전하기를 즐기자. (부족해보여도 도전하다보면 이루어진다.)

5.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어려워 보여도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

참여 줌 주소: 추후 게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