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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포스텍 화학공학과

번호 컨텐츠
330 [박태호 교수]포스텍, 화약 노후화 원인 규명…국방비 절감 기대 2018-09-03   3299 최고관리자
329 [이효민 교수]세포 속에 약물 전달, ‘미세입자 캡슐’ 대량생산 가능성 찾았다 2018-08-27   3776 최고관리자
328 [박찬언 교수]한양대, 빛으로 구동하는 메모리를 위한 퀀텀닷 개발 2018-08-23   3160 최고관리자
327 [한정우 교수]포스텍 연구팀, 연료전지 상용화 걸림돌 ‘스트론튬’ 잡았다 2018-08-22   3362 최고관리자
326 [한정우 교수]연료전지 실용화 최대 걸림돌 ‘스트론튬 석출’ 막았다 2018-08-21   3198 최고관리자
325 [차형준 교수] Chemo spray may offer alternative to conventional chemotherapy (PHYS.org 기사 소개) 2018-08-16   3744 최고관리자
324 [김진곤 교수]LG, 사외이사 전문가•기업인•관료 '삼위일체' 2018-08-14   3340 최고관리자
323 [한정우 교수]로듐 앙상블 촉매로 배기가스 정화한다 2018-07-30   3546 최고관리자
322 [한정우 교수]원자 3~4개 연결, 고효율 ‘미래형 촉매’ 만들었다 2018-07-30   3325 최고관리자
321 [차형준교수] 한국공학상 온라인 성과 전시 '홍합유래 의료용 접착제 대량생산 원천기술 개발' 2018-07-26   3440 최고관리자
320 [노준석 교수]레이저 비추면 숨어있던 입체영상 생생히…신개념 보안기술 나왔다 2018-07-19   3298 최고관리자
319 [노준석 교수]홀로그램•디스플레이 동시 구현 첫 성공 2018-07-18   3146 최고관리자
318 [노준석 교수]레이저 비추면 정보 드러나는 디스플레이 개발 2018-07-17   3004 최고관리자
317 [차형준교수] 포스코가 찾은 벤처의 미래 ① - 네이처글루텍 2018-07-13   3733 최고관리자
316 [차형준교수] 스토롱코리아, 암 세포 '지도' 그리는 UNSIT, 9년간 59억 지원 받아 2018-07-13   3494 최고관리자